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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민뉴스'643

  1. 2012/05/21 '코알라 두리' 에듀 킹덤배 축구대회 우승-27일 대사배 축구대회에서 다시 만나요
  2. 2012/05/21 재외국민선거, 선거인 노력도 중요-이종우 사무총장 "제도개선 힘쓰겠다"
  3. 2012/05/21 분단 이후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 ‘코리아’ – 영화 ‘코리아’로 시드니에서 만난다
  4. 2012/05/21 정부 보조 한국 프리 스쿨 탄생-이중언어교육 및 보조금 혜택 받아
  5. 2012/05/21 우리말과 자연의 아름다움 맘껏 펼치다-문화재단 주최 미술 글짓기 대회 성료
  6. 2012/05/21 대한무도관 전다슬 호주대표 - 세계 검도선수권 대회 출전
  7. 2012/05/21 직접 보고, 듣고, 느낀다 - 인형 놀이 마임극 오돌또기
  8. 2012/05/21 시드니 한인 상우회 탄력 받나?- 독자적 한인타운 민족설 축제에 이은 ‘코리아타운’ 간판 설치
  9. 2012/05/21 시드니 영사관 민원실 확 바뀐다-21일(월)-22일(화) 내부 공사 진행
  10. 2012/05/10 축구 꿈나무 모여라-축구협회 '어린이 축구 교실' 개교
  11. 2012/05/10 체육회 '어린이 돕기 곡구 경기' 참석 - 메리랜드 볼링 클럽에서 200여명 참석
  12. 2012/05/03 한국의 아름다운 소리 해금을 배우러 오세요!
  13. 2012/05/03 푸르른 자연과 함께 글과 그림을-호주 한인 청소년 미술 글짓기 대회 개최
  14. 2012/05/03 중국인 유학생 폭행 사건-교민 안전에 각별한 유의 필요
  15. 2012/05/03 복합가족극 '오돌또기' 다음 주 금요일 시드니 시티 톰맨 시어터에서 공연
 

 

 

사진설명>지난주 일요일 리드컴 필립스 파크에서 폐막한 제 5회 에듀 킹덤배 축구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축구협회 조종식 회장과 올해 우승의 영예를 안은 코알라 두리 팀과 관계자들(위로부터)

 

5회 에듀 킹덤배 K리그 대회가 지난 주 일요일 리드컴 필립스 파크에서 폐막식을 갖고 우승 팀과 최우수 선수 등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경기 결과는 지난 2 5일 체스터힐 노포드 파크에서 가진 개막식 이후 10개 팀 200여 선수들이 3개월에 걸친 경기 결과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쌀쌀한 초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선수들과 임원진, 여러 단체장들이 함께 해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전 축구인들을 대표해 인사말을 전한 재호주 대한 축구협회 조종식 회장은 대회를 위해 수고한 모든 임원진들과 후원업체 그리고 참여해준 여러 축구 팀과 선수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오는 27일에 있을 주호주 한국 대사배 한인 축구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도 많은 성원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재호주 대한 체육회 백승국 회장은 우승 팀이나 우승하지 못한 팀이나 결과에 상관없는 좋은 경기로 진정한 페어 플레이를 보여준 축구인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낸다올해 아쉽게도 우승 팀에 들지 못한 팀들은 내년 도를 다시 기약하자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번 대사배 축구대회는 시드니를 비롯해 멜번, 퍼스, 캔버라, 브리스번, 아들레이드 등 호주 6개주에서 동시에 개막되며 오는 9 2일에는 주별 대표 선수들로만 치뤄지는 왕중왕 전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제 5회 에듀 킹덤배 K 리그 대회는 코알라 두리(감독 권기범)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뉴칼리지 팀이 준우승, 그리고 지난해 우승 팀이었던 한우리 팀이 3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최우수 상에는 선민수 선수가, 득점상에는 김태수 선수, 수비상은 황인제 선수, 응원상은 UNSW팀이, 그리고 감독상으로는 이번 대회 우승을 이끈 코알라 두리팀 권기범 감독이, 대회 공로상은 지난해 축구협회 부회장으로 그리고 현 그린필드 팀 골키퍼로 수고한 현 축구협회 상벌 위원회 장병권 위원장이 받았다.     차정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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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5월 14일부터 16일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재외 선거관 실무 연수회에 참석한 중앙선관위 이종우 사무총장

                                

지난 14일 월요일부터 16일 수요일까지 시드니한국문화원에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재외 선거관들의 실무 연수회가 개최되었다.

 

연수회에 앞서 가진 교민언론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이종우 사무총장은 먼저 "처음 실시된 재외국민선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적극 도와 준 동포 언론사 및 단체장들과 그리고 선거에 많은 관심을 표해 주신 재외 국민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재외국민선거제도가 참여와 접근이 힘들게 되어 있다는 점을 너무 잘 알고 있다"며 "국회에서 제도가 개선되는 방향으로 입법이 이루어지도록 중앙선관위가 선거법 개정의견을 제출하는 등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인터넷 투표 도입 검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선거는 자유와 공정이 조화로워야 하나, 공정성확보가 중요하다"며 "인터넷 투표는 능률성은 크나 신뢰성 및 보완성이 취약한 측면이 있으며, 일부 정당 내 경선에서도 문제점으로 제기된 바 있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재외선거 투표율이 매우 저조하고 1인당 선거비용이 60만원 정도로 고비용이라는 평가에 대해서도 "헌법 재판소 결정의 취지는 재외국민에 대한 선거권을 보장하는 것이므로 이번 국회의원 선거의 재외국민 투표에 대한 참여율의 낮다는 상황 때문에 비용 문제를 크게 이슈화 할 수는 없다"고 밝히며 "국내 선거와 산술적으로 단순 비교하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또한 재외국민투표가 정당이나 후보자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하고 투표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재외국민선거가 해외에서 이루어지고 짧은 선거 일정상 부득이한 측면이 있으나 다른 나라에 비해 폭 넓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투표 안내문 발송시 제공하는 사이트를 통해 정당이나 후보자의 다양한 정보를 알아 볼 수 있고 재외국민들 스스로도 관련 정보를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연수회에 참여한 재외선거관들은 지난 4월 치러진 국회의원 선거에 대한 평가를 통해 각국의 재외국민들의 요구사항 및 선거인명부등록 활성화 방안 관리경험을 서로 교환하고 개선방안을 토론하였으며 특히 오는 12월에 치러지는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재외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관리개선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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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 41 세계 선수권 대회 사상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구성된 남북 단일 탁구 대표팀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 영화 코리아 이곳 시드니에서도 만날 있다.

현재 한국 관객 100만명이 벌써 영화관을 찾았고 지금도 계속 인기몰이 중인 영화 코리아 다음주 24일 목요일부터 시티 브로드웨이 쇼핑센타와 채스우드 만다린 호이츠 극장에서 상영된다.

서로 다른 이념을 떠나 남과 북이 하나되던 뜨거운 기적의 순간이 펼쳐졌던 1991년의 그날, 그곳의 뜨거운 감동을 다시 한번 스크린으로 재현해낸 영화 코리아 배우 배두나씨와 하지원씨의 연기 대결로 개봉전부터 화제였다.  분단 이후 최초로 결성된 남북 단일 코리아 이번 영화를 통해 남한과 북한 선수로 서로 경쟁했던 선수들이 세계 선수권 재패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과 도전을 해나가는지를 풀어내고 있다.

1991 탁구로 남북이 하나되던 순간, 하지만 우승과 함께 찾아온 기약없는 작별 이후 21년간 한번도 함께 얼굴을 마주할 없었던 코리아 선수들. 가장 극적이며 감동적인 장면으로 기억되는 날의 결승전이 있기까지 46일간 함께 했던 그들의 이야기는 이제 한편의 영화가 되어 우리 시드니 교민들을 찾았다.

영화 코리아 익히 보아왔던 남북 선수들의 경기 장면 이면에 지금껏 알지 못했던 46일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낸 영화로 어색한 첫만남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서로에 대한 마음을 열고 마음 깊이 동료애를 나누며 팀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은 경기 장면과는 다른 울림을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통해 최상급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하지원씨가 선수시절의 현정화역을 맡았고 영화괴물이후 6년만에 선택한 영화 코리아 통해 북한 국가대표 선수 리분희 완벽 연기 변신을 꾀한 배두나씨의 연기대결이 개봉전부터 영화의 볼거리로 대중에게 회자되었다.

대역없이 오로지 땀과 노력. 촬영 4개월전부터 집중 트레이닝을 받으며 특히 현정화 감독의 특훈과 지역별 북한 말교육까지 받아가며 연기에 현장감과 리얼리티를 보강한 이번 영화는 특히 헝가리 프랑스의 탁구 선수들뿐 아니라 1991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렸던 그날 현장에 있었던 심판들까지 이번 작품에 출연, 당시의 감동을 자연스럽게 연출한 것으로 화제가 되었다.

민교에서 수입 상영하는 영화 코리아는 다음주 목요일 5  24일부터 6월 6일 2주간 브로드웨이 쇼핑센타와 채스우드에 있는 만다린 센타내 호이츠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그밖에 자세한 문의는 0411021838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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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에듀케이션 센타가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호주 정부로부터 가정 유치원 선생님(Family Day Care Educators)을 선발, 교육, 지원하는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이로써 공식적인 호주 정부 보조 한국 유치원이 생겨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한국 언어와 문화 그리고 영어를 동시에 가르칠 수 있게 되었다.

 

그동안 언어 문화의 차이나 언어적 불편함으로 인해, 혹은 자리가 없어서, 정부에서 주는 육아 지원금을 사용하지 못했던 한국 학부모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가정 유치원, 즉 패밀리 데이 케어란 0-12세 호주 전체 80만 아이들 중 60만 아이들이 이곳에서 양육될 만큼 보편적 기관의 하나로 육아와 교육을 함께 제공하는 차일드 케어 기관이다.

 

특히 한국 가정 유치원에서는 한국어와 영어 이중 언어 문화 교육을 강화한 교육 프로그램과 방과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처음으로 이번에 호주정부 육아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한국 유치원(Korean Preschool)이 탄생한 것이다.

 

가정 유치원은 유치원생 5명과 초등학생 2명 등 총인원 7명과 선생님, 보조선생님으로 소규모로 구성돼 가정같은 환경이어서 어린이들이 편안함을 느끼고 선생님과 어린이가 일대일 혹은 소그룹 학습이 가능하고, 소인원이 선생님과 나누는 풍부한 관계성으로 전인발달에 아주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성과를 두고 센타의 제시카 원장은 한국 커뮤니티에도 좋은 뉴스라며 인지 발달의 90%가 완성되는 3세까지의 아이들에게 이중 언어 교육 환경을 줄 수 있고 무엇보다 좋은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가족같은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현재 제시카 에듀케이션 센타는 채스우드와 스트라스필드, 에핑 지역 등 한인 밀집 거주 지역에 유치원을 추가 오픈할 예정이며 함께 할 보육교사도 모집하고 있다. (9758 8230/0412 848 282) 차정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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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미술부문에 참가했던 아타몬 초등학교 4학년 김민재 군과 글짓기에 여념이 없는 뉴잉톤 초등학교 3학년 박지은 양, 그리고 영예의 대상을 차지한 에이린 김 어린이(위로부터)

 

문화 및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꿈나무를 발굴하고 후원하기 위한 호주 한인 청소년  미술 대회 및 한글 글짓기 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지난 12일 토요일 버우드 파크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찰스 카스셀리 NSW주의원과 아틴 에트메지안 라이드 시장, 크레이그 론디 자유당 연방위원장 등 호주 지역 인사들을 비롯해 김병일 한인회장, 이동옥 시드니 한국 교육문화원장, 김한주 시드니한국교육원장,  백승국 체육회장 등 30여명의 여러 교민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민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모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특히 아이들과 함께 한 부모님들과 단체 인솔자분들께 특별한 감사의 뜻을 표하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참석 해 주신 많은 단체장분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렸다.

이날  길라드 수상은 축하 메시지에서 한국과 호주 양국은 오랜 친선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으며 특히 호주에 있는 많은 한국인들의 이 나라에 대한 헌신이 지대하다특히 한국어로 글을 쓰고 또 그림을 그리는 활동들이 결국 우리의 커뮤니티와 다문화주의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고 치하했다.

또 토니 아보트 총재는 자유당은 아시아 언어 이해와 학습에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하고 있으며 이같은 행사가 호주 커뮤니티에도 많은 공헌을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었던 이번 대회에는 총 45명의 청소년들(미술 37/글짓기 8)이 참가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3살짜리 유아에서부터 Year 11까지의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했던 이번 대회에 미술 분야에 지원해 작품을 완성한 아타몬 공립 학교 4학년 김민재 학생은 좋은 날씨에 야외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소감을 밝히고 멋진 포즈로 완성된 그림과 함께 사진촬영에 임했다.

대한민국여행’ 2가지 글짓기 소재 가운데 하나를 택해 글쓰기에 임한 학생들은 다양한 포즈와 내용으로 깨알같은 글씨를 써내려갔다.

컴퓨터 자판에만 익숙한 아이들이 이번 만큼은 종이에다 연필로 직접 글을 써보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단어 하나 낱말 하나 찾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었다.

칼링포트 고등학교에 다니며 이번 글짓기 대회 금상을 수상한 고예린 학생은 대한민국이란 주제로 글짓기를 완성한 후 제출전 단어와 문장 교정에도 열심이었다.

참가 학생과 학부모들 50여명과 이들을 돕는 자원 봉사자 10여명 등이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도움을 손길을 펼치며 5월 가정의 달을 푸른 잔디 위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글짓기 심사를 맡은 최옥자 심사위원장은 총평에서 어린이들이 이국 땅 호주에서 모국어로 한민족의 얼을 표현한다는 사실 하나 만으로도 너무나 대견스런 일이며, 이를 호주사회 내에서 키우고 전파하는 문화재단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또한 예융양 미술 분과 부문 심사위원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이 많이 참가하여, 고사리같은 손으로 공원 주변을 자신들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구성하고 채색하는 모습이 아주 신비로운 아름다움이었다고 평하기도 했다.

이번 호주 한인 청소년  미술 대회 및 한글 글짓기 시상결과는 미술부문 대상“Aileen Kim ( Yr 1 )”, 금상에 임현정(Yr 3), 김다니엘( Yr 4), 김뵈뵈 (Yr 11), 은상에 기노엘 (유치부), 동상에 윤솔비 (유치부)가 받았으며, 글짓기 부문에선 금상에 기민정(Yr 2), 고예린 (Yr 9), 은상에 하현지 (Yr 6), 최우정 (Yr 7), 동상에 박지은 (Yr 3) 이 수상하여 트로피와 상장 그리고 장학금이 수여되었으며, 단체상은 시드니 성결교회 백합한글학교가 수상하였다.  차정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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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막바지 훈련에 여념이 없는 대한 무도관 전다슬 호주 국가 검도 대표와 지난 2월 뉴질랜드에서 가진 호-뉴 검도 국가대표선수들의 친선경기 모습

 

지난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호주 검도 국가 대표로 발탁돼 화제가 되었던 대한 무도관 전다슬(22)양이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제 15회 세계검도대회에 참석하기 위해 어제 출국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세계 50여개국의 나라가 그동안의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나라와 개인을 대표해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지금까지 호주 전력을 보면 여자 개인 16강 진출 및 남자 팀 경기 4위가 역대 최고 성적이었다.

 

한국인 첫 검도 국가 대표이자 첫 국제 경기에 참석하는 전다슬 양은 버우드에 소재한 대한 무도관에서 14살부터 검도 수련을 받기 시작했으며 지난해 9월 멜번에서 개최된 검도 호주 국가 대표 선발전에서 최초 한국인 선수이자 가장 나이 어린 선수로 뽑혀 호주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지난 2월에는 뉴질랜드 국가 선수들과 친선 경기를 가지며 이번 국제 대회를 준비했으며 지난해 10월부터 지금까지 6번 호주 전 국가대표 간 연습 경기를 가져왔다.

 

현재 국제 무대는 일본과 한국이 전체 1, 2위 순위를 다투며 겨루고 있고 호주는 아직까지 이렇다 할 성적을 얻고 있지 못하지만 국내 도장과 검도 수련인들이 점차 늘고 있는 추세여서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국가 가운데 하나다.

이번 세계검도대회 조별 경기 1위를 목표로 주 5일 검도장을 찾고 있는 전다슬 양은 자신의 인생 절반을 검도와 함께 보낸 명실상부한 검도인이기도 하다.

 

검도는 제 삶의 일부이자 제 삶 전부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어도 검만 잡으면 마음이 차분해 지고 집중하게 된다며 검도의 매력에 대해 말했다.

 

국제 대회는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떨리지만 연습한 대로만 할 겁니다며 결과보다는 첫 참가인 만큼 모든 검도 선배인들에게 한가지라도 더 배우겠다는 자세로 이번 대회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다슬 양에게 처음으로 죽도 잡는 법이며 자세를 가르쳐 준 대한 무도관 송병관 관장은 전다슬 양을 두고 보기에는 약해보여도 깡과 대가 대단한 친구라며 다슬 양 말고도 잘 하는 다른 수련인들도 있지만 호주 국가 대표 선발전에 오직 다슬 양만이 대한 무도관 대표로 참가했다이는 가능성과 내실에서 다슬 양만이 준비되었다고 생각하고 믿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때이른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검도장을 훈련 열기로 가득 채우며 연습과 수련에 구슬땀을 흘리는 이들의 노력이야말로 앞으로 제 2, 3의 전다슬 탄생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정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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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오돌또기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인형놀이 마임극 오돌또기가 시티 톰맨 극장에서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단위의 관객들로 채우며 성공리에 공연되었다.

온 가족이 다같이 즐길 수 있는 문화에 목말랐던 이곳 시드니 공연 문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킨 오돌또기는 새로운 형식의 컨셉과 스토리로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함께 한 부모들도 같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던 가족 공연이란 찬사를 받았다.

공연 시작 30~40분 전부터 가족단위의 많은 관람객들이 공연 시작을 기다렸고 입장이 시작되자 다른 연극 공연과는 다르게 배우들이 앞에 나와 관객들을 맞이해주는 이색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다.

공연 시작 전, 공연 중 에티켓에 대한 안내 또한 배우들이 직접 설명해 주고, 공연이 끝난 후에도 아이들을 위해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었다. 단지 공연 때만 배우들을 볼 수 있는 다른 연극공연들과는 달리 공연 시작 전과 또 공연이 끝난 후에도 배우들은 아이들과 함께해주었다. 

공연 시간 내내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던 오돌또기, 공연이 끝난 후에도 잊혀지지 않은 영상이 되어 어린아이들의 추억의 한 토막이 되었을 것이다.

호주일보에서는 이번 오돌또기 공연에서 기술 팀장과 연출 그리고 이번 공연에서 개구장이 아들 역할을 맡은 성민철씨와 이메일로 진행한 인터뷰 내용이다.

 

 

먼저 본인 소개 및 역할에 대해 소개해 주시죠...

자파리연구소에서 기술 팀장을 맡고 있고 이번 오돌또기 연출을 맡은 성민철 입니다. 또한 오돌또기에서 섬에 사는 개구장이 아들 역할을 맡았습니다. 극중의 이름도 성민철입니다.

 연습은 얼마나 어느정도 그리고 어떻게 하셨는지...

여타 다른 극단들처럼 공연이 있을때마다 연습을 하곤하는데 처음 이 작품을 만들 때 연습은 서울에서 다른 작품 공연을 하던 중이었는데 따로 연습실이 없어 다른 극단 선배의 연습실을 빌려서 하기도 하고 거기마저 빌리지 못할때에는 양화대교 밑에서 많이 연습을 하였습니다. 지금와서 얘기하면 재미있는 에피소드지만 그때는 정말 작품을 만들기 위해 배우들도 스텝들도 모두 필사적이었습니다.

연기한 배우가 총 3명이었는데,,,여기에 특별한 이유라도?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기동성이 좋기때문에 선택되어진 자파리연구소의 특징입니다. 다른 연극작품들의 덩어리가 큰 연극말고 소수인원에 움직임이 편한 소품들로 구성되어 한번의 큰 공연보다는 작지만 여러번의 공연을 위한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돌또기 이후의 자파리 작품들도 세명의 배우들로 이루어져 있고 최근에는 1인 솔로의 자파리 연구소만의 작품도 만들었습니다. 일본의 경우 그렇게 움직이는 팀이 많은데 저희가 일본에 자주 다니면서 저희의 이러한 작은 시스템이 더욱 단단해지기도 하였습니다.

이번 공연에 가장 인상적인 연기는 단연 동물 연기라고 보는데,,,여기에 연습과 노력이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요.

노력을 하지 않았다면 거짓말일겁니다. 먼저 가장 많이 연습한부분이 동물 소리에 대한 연습이었습니다. 평소에 가깝게 지내던 지인의 자파리연구소 단원들 워크삽을 통해 발성과 사물과 동물 소리에 대한 접근을 연습하였고 그 소리를 통해 생성되어진 가능성을 열어 극중 동물들에 접근을 하였습니다. 거기에 자파리 연구소의 촌스럽지만 솔직한 놀이연기가 같이 어울어 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소리나 움직임이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자파리연구소의 이러한 모습들이 관객들에게 많은 부담없이 접근되어져 편하게 극을 관람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배경을 제주도로 잡은 특별한 이유라도..

자파리 연구소는 제주에 상주하는 극단입니다. 특별한 이유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전체적으로 제 자신이 어렸을적 살아왔던 이야기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해녀 였었고 제 친구들의 어머니가 거의 대부분 해녀였습니다. 부모님이 일나가신 후에는 돌아오실때까지 집에서 기다리거나 동생 돌보며 친구랑 놀던게 전부였습니다. 그저 제주의 팀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가까운 이야기이고 누구보다도 잘 설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관객과의 소통에서의 어려움이나 힘든 점은 없었나요?

이번 시드니 공연은 거의 대부분이 한국분들이라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대사의 비중이 많이 차지하지는 않지만 첫날 공연에 일부 외국 관객분들과의 언어에 대한 소통과 정서에 대한 소통이 약간은 어려움으로 남았었습니다. 첫날 공연 이후 저희를 초청해준 비스타 엔터테인먼트 김경식 대표님과 비스타 식구들의 모니터링과 조언으로 첫날 이후의 공연에서는 외국 관객들과의 소통에 대한 어려움도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해녀의 이야기를 들고온 제주도 팀으로 외국인들이 해녀를 더 잘 이해할 수있게 하는지와 몇가지의 이해하기 어려웠던 한국의 정서적인 부분을 이번 시드니 공연을 통해 숙제로 남았지만 앞으로 더 나아진 작품을 만들어 가기 위한 이러한 숙제를 만들어준 비스타 엔터테인먼트에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출연 배우로서 꼽는 명장면은...

가장 인상에 남는 장면은 아무래도 해녀 엄마의 바다 물질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우리의 해녀 엄마들은 이러한 물질을 항상 목숨을 내 걸고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극중에서는 즐겁고 유쾌하게 풀어냈지만 해녀씬 중 숨이 모잘라 버둥거리며 물밖으로 나오는 장면은 마냥 웃을 수는 없을 겁니다. 해녀 엄마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 구성원 중 부모라는 존재는 모두 그러하지 않을까 합니다.

 시드니 공연만의 특징이나 평가를 하자면....

저희가 평가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기획을 해준 비스타 엔터테인먼트와 저희들 모두는 시도하는 마음에서 시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평가는 관객들이 해줘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 평가를 통해 시드니 공연만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느 곳이든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관객과 무대 그리고 공연자의 마음은 어느 곳에서든 같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한 말씀...

이번 시드니에서의 공연은 실로 많은 공부를 하게 해줬던 공연이라 생각합니다. 저희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부여 해주었고 현지에서 만난 스타프와 관객들은 어느 누구 못지 않게 따뜻하고 고마웠습니다. 앞으로 호주 시드니와의 많은 교류가 진행 되어지기를 빌고 많은 성과들을 만들어 갈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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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시드니 한인 상우회가 한국의 상징 모형으로 피트 스트리트 중심부에 설치할 예정으로 밝힌 '거북선' 모형도

 

 

시드니 한인 상우회가 또 한발짝 전진의 발걸음을 옮겼다.

리버풀 스트리트와 피트 스트리트가 만나는 곳에 ‘Koreatown’ 거리 간판이 세워져 명실상부하게 이곳이 시티 한복판에 자리잡은 한인 상가 밀집 지역임을 표시하고 있다.

이번 코리아타운 간판 설치는 지난 1월 피트 스트리트를 봉쇄하고 한인들만의 독자적인 한인타운 민족설 축제 유치에 이은 것으로 앞으로 이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이번의 성과는 4년전부터 매달 한번씩 시티 거리 청소 운동을 시행한 상우회 및 많은 자원 봉사자들의 수고와 땀의 결실로 얼마전 국회 공로상 수상도 이러한 커뮤니티를 향한 한국인들의 봉사와 노력에서 나왔다.

시드니 한인 상우회 송석준 회장은 우리가 먼저 행동하고 먼저 일하고 먼저 공헌해야 시청 관계자들도 움직인다이 땅을 먼저 살아가는 우리들이 자랑스런 한국인이어야 하고 그래서 그 자랑스러움을 후대에게 물려주고 싶다는 바람과 소망을 전했다.

아울러 코리아타운간판 설치에 만족하지 않고 평화의 상징으로 현 피트 스트리트 중심부에 거북선을 건립하고 여기에 잠시나마 쉬며 휴식할 수 있는 거리 벤치를 설치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올해 처음 피트 스트리트를 막고 한인들만의 축제로 승화시킨 시드니 한인타운 민족설 축제를 상시적 축제의 하나로 자리잡게 하며 또한 시티의 어두운 골목길을 우리의 아름다운 청사초롱과 한국 벽화로 장식된 문화의 거리로 변모시키며 한인타운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고구려 무사 거리 순찰 및 모노레일 다리 장식, 그리고 센트럴 스트리트 일부를 한달에 한번 막아 예술인의 거리로 발전시키겠다는 청사진도 내놓았다.

앞으로 보다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와 다양한 문화가 어울러진 시드니 만들기에 팔을 걷어부치고 나선 이들 시드니 한인 상우회의 노력이 다른 교민 단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차정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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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영사관 민원실이 새롭게 태어난다.

 

민원 업무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고려한 새로운 모습의 민원실을 곧 만나게 된다.

 

영사관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18일 금요일 저녁부터 다음주 21일 화요일까지 민원실 내부 개조 공사 관계로 민원 업무는 민원실 입구에서 진행되며 평소보다 업무 처리 시간도 길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 기간 동안 민원실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다소간의 불편이 예상된다며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해당 기간 이전이나 이후에 민원실 방문을 부탁"했다.

 

민원실 공사가 끝나고 그 다음주 28일 월요일부터는 점심시간(12:00~13:00)에도 민원 업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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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어린이날을 맞아 이곳 호주 시드니에서도 아이들을 위한 축구 교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대전 시티즌 프로선수로 그리고 아시아 티칭 자격증 보유자로 알려진 김민기씨가 교장 헤드 코치를 맡았고 송명철, 지대영, 우승현, 박종호씨가 코치로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지난 주 개교한 어린이 축구 교실에는 정원 40 32명이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재호주 대한 축구협회 부설 기관으로  마련된 이번 어린이 축구 교실은 꿈나무 육성차원에서 전적으로 축구협회의 후원과 지원속에서 운영된다.

재호주 대한 축구협회 조종식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아이들을 육성하고 후원하는 것은 협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의 하나라며 내년도 계획으로 준비했던 어린이 축구 교실을 올해 1 먼저 개교한 것도 그같은 차원이라고 말했다.

올해 한해 동안 어린이 축구교실 성공적으로 안착이 되면 내년에는 육성반과 기초반으로 나눠 전문화를 꾀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면서 많은 교민들의 성원과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축구교실의 호랑이 교장 선생님으로 때로는 친구같은 코치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지도할 김민기 코치는 아이들 훈련 프로그램과 관련해 한국에서 가르쳤던 프로그램 말고 이곳 호주 실정에 맞는 맞춤식 프로그램을 새롭게 준비했다 “6-8, 9-12 연령대 별로 총 4팀으로 나눠 아이들을 지도하고 있다 말했다.

축구를 기술 중심으로 가르치기 보다 즐기면서 있는 운동이 되도록 하겠다 지도 방향을 밝히는 김민기 코치는 자신이 좋아하다보면 그것이 잘할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을 아이들에게도 가르치고 싶다 말했다.

재호주 대한 축구협회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축구교실은 매주 일요일 2 30 필립스 팍에서 열리며 가입 기타 자세한 문의는 0430 475 919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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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4일 금요일 메리랜드 볼링 클럽에서 열린 스타 라이트 어린이 재단 주최 곡구 경기 대회에 참석한 재호주 대한 체육회 관계자들과 인사들

 

메리랜드 볼링 클럽과 스타라이트 어린이 재단에서  공동으로 마련한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 행사가 지난 4() 메리랜드 볼링 클럽에서 열렸다.

호주 생활체육의 하나로 많은 호주인들의 사랑을 받는 곡구(잔디볼링) 통해 재미와 결속도 다지는 한편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 생명을 돕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자원 봉사자 관계자들을 비롯해 200여명의 인원이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스타 라이트 어린이 재단과 공동으로 힘든 질병과의 사투를 벌이고 있는 아이들의 소박한 꿈과 소망을 나누고 이들의 치료활동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곡구 경기를 비롯해 오찬과 라플 티켓 그리고 경매 행사를 통해 이날 하루 동안 20,000달러를 성금으로 모았다.

이날 행사에 한국 커뮤니티 인사로 초청받은 재호주 대한 체육회 백승국 회장은 곡구가 한국인들에게는 크게 인기있는 운동 종목은 아니지만 이곳 호주에서는 남녀 노소 없이 누구가 즐기는 생활체육의 하나라고 소개하며 호주의 보편적 문화 가운데 하나로 생활 체육이 자리잡고 있다면서 누구나 쉽게 어디서나 있는이런 생활 체육이 우리 교민 사회에도 일상적 문화로 자리잡았으면 좋겠다 바람을 전했다.

이어 재호주 대한 체육회 신필립 부회장은 이런 행사를 통해 어린 생명들의 치료와 재활에도 보탬이 있어서 기쁘다면서 우리가 가진 시간과 , 그리고 물질을 나눔으로써 지역 사회와 이웃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미를 찾고 싶다 말했다.

1988 설립돼 현재까지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스타 라이트 어린이 재단은 호주 전역에서 걸쳐 심각한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과 가족들을 돕고 후원하는 비영리 단체의 하나다. 질병과 상해의 고통이 어린 아이들의 육체적인 고통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도 함께 마비시킨다는 생각 아래 이들의 심신 건강을 돕고 아픈 아이들의 희망 메신저가 되어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 전액은 스타 라이트 어린이 재단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과 가족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www.starlight.org.au/ 1300 727 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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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드니 한국문화원에서는 교민, 현지인을 대상으로 해금 강좌를 개최한다.

 

이 강좌는 K-pop에만 치중된 한국음악을 넘어 전통음악에 대한 인식과 관심도 제고를 목표로 한다.

 

수업은 소규모 강좌로 진행되며 기간은 5월 25일부터 7월13일 주1회, 총 8주 과정이고, 강좌를 수료한 학생들은 작은 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수업은 악기소개와 악보 읽는 법 등 기초이론수업과 민요 연주를 배우는 실기수업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전반 (10:00-11:30)과 오후반 (17:30-19:00)으로 나눠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세종글방에서 진행된다.

 

접수마감은 5월21일까지 이며, 관련문의는 담당자(박동석02-8267-3440)에게 연락하거나, 주시드니 한국문화원 홈페이지(www.koreanculture.org.au)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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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지난 2010년 열린 호주 한인 청소년 미술 및 한글 글짓기 대회 참가자들

 

호주한인문화재단(이사장 민영진) 주관하는 호주 한인 청소년 미술 한글 글짓기 대회가 오는 5 12 토요일 버우드 파크에서 열린다.

문화 예술 분야에 재능이 있는 꿈나무를 발굴하고 후원할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부분 대상과 ,,동상으로 상장과 트로피, 장학금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미술 부문은 초등학생을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구분해 실시하며 나머지 부문과 글짓기는 //고등부로 나눠어져 실시된다.

 대회 참가 필요한 미술 도구 필기 도구는 본인이 준비해야 하고 글짓기 용지는 대회측으로부터 제공받을 있으며 참가비는 분야별 10불이다.

이번 행사는 어머니의 날인 오는 13일을 하루 앞둔 12 토요일에 야외에서 열리는 만큼 5월의 가정의 달의 의미도 되새기고 가족들의 화목도 도모할 있는 좋은 기회가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자세한 문의 접수는 호주한인문화재단(9411 6800)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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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드니 지역에서 발생한 중국인 유학생에 대한 강도사건 및 인종 차별적 폭행 사건과 관련해 교민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주 시드니 총영사관에서는 교민들의 안전을 위한 유의 사항을 각 언론사에 배포하고  각별한 유의를 당부했다.

 

 

호주는 치안이 안정된 나라로 알려져 있으나 넓은 면적과 적은 인구로 인하여 치안유지에 필요한 경찰력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렵고, ‘경찰관 들의 순찰활동’만으로는 범죄예방을 담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따라서 사회 공적 치안 확보와 함께 개개인의 안전을 위한 노력도 함께 병행되어야함을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1. 심야시간대 등 야간에 불필요한 외부출입 삼가하시기 바랍니다

 

 

2. 심야시간대가 아닌 경우에도 인적이 드믄 곳은 출입을 삼가시기 바랍 니다. 부득이한 경우에는 2인 이상이 동행하도록 합니다. 특히 전철을 이용하는 경우 다소 사람이 붐비는 객실을 이용하기 바랍니다.

3. 본인 주변에 접근하거나 통행하는 사람중에서 단정하지 못한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과는 접촉을 피하시기 바랍니다.

거리통행이나 열차이용 등 외부생활시 주변에 있는 청소년들의 눈빛 이나 태도 등을 유심히 살펴서 이상한 기운이 느껴지는 경우 자리를 피하거나 미리 불시 상황에 대한 심적 대비를 하시고 필요한 경우에 경찰이나 주변 시설관리자들에게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4. 범죄피해시 즉시 긴급전화 ‘000’나 주변에 신고하고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범죄피해시 범죄를 진압하고 피해자를 구할 수 있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입니다. 이후 총영사관의 도움이 필요하시면 주간에는 9210-0214, 야간에는 0421-525-446으로 연락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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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을 맞아 비스타 엔터테인먼트(대표 김경식)의 초청으로 공연되는 복합가족극 '오돌또기' (자파리 연구소, 대표 오멸) 5월 11일 금요일 부터 13일 일요일까지 시드니 시티에 위치한 톰맨시어터에서 공연된다. 자파리 연구소의 대표작 '오돌또기'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어머니와 아이들의 일상이 3명의 배우들의 의성어와 몸짓으로만 구성돼 흥미를 자아내고 있으며 특히 '해녀 이야기' 부분에서는 환상적인 이미지와 놀이가 잘 결합된 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공연 장소는 시드니 시티 센트럴역 근처의 Tom Mann Theatre (톰맨시어터) 이고, 주소는 136 Chalmers St. Surry Hills NSW 2010 이며, 시간 및 날짜  5 11 ()  7:00 p.m., 5 12 () 4:00 p.m. 6:30 p.m., 513 () 4:30 p.m.에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와 함께 5월 14일(월)과 15일 (화)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워크숍도 마련돼 있어 직접 놀이를 만들 기회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다양한 컨텐츠를 통한 문화 소통을 추구하는 교민 엔터테인먼트 그룹 비스타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경식)에서는 2012 비스타 문화체험단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비스타 엔터테인먼트는 비스타 에듀테인먼트 시리즈, 서울 글로벌마케팅 등 선별된 공연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할 수 있는 즐거운 기회를 제공한다. 본 문화 체험단은 5 11~15일에 진행하는 자파리연구소(대표 오멸) '오돌또기' 공연 및 연극 놀이 워크숍을 시작으로 2012 12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그밖에 자세한 내용은 전화 1300 853 629 이나 www.vistarenter.com, admin@vistarenter.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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